벚꽃이 만개하던 3월..
불과 다섯 달 전인데,
요즘 지나간 것은 다들 가마득히
예전일 같다.
이제 입추도 지나 절기상 가을이다.
물론 아직까지 날씨는 덥지만
더위가 한풀 꺾인것만은
분명해 보이다,
겨울에서 봄
이제 여름에서 가을이
오려나 보다.
A7 ii with ZEIZZ 24-70 F4.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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