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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심사 4. 찰나의 순간

[사진나들이] #005 남천동 삼익비치 벚꽃

벚꽃이 만개하던 3월..

불과 다섯 달 전인데, 

요즘 지나간 것은 다들 가마득히 

예전일 같다.

이제 입추도 지나 절기상 가을이다.

물론 아직까지 날씨는 덥지만

더위가 한풀 꺾인것만은

분명해 보이다,


겨울에서 봄

이제 여름에서 가을이

오려나 보다.



  1. A7 ii with ZEIZZ 24-70 F4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