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심사 4. 찰나의 순간
[사진나들이] #005 남천동 삼익비치 벚꽃
동글배이
2017. 8. 14. 00:52
벚꽃이 만개하던 3월..
불과 다섯 달 전인데,
요즘 지나간 것은 다들 가마득히
예전일 같다.
이제 입추도 지나 절기상 가을이다.
물론 아직까지 날씨는 덥지만
더위가 한풀 꺾인것만은
분명해 보이다,
겨울에서 봄
이제 여름에서 가을이
오려나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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